핸드드립 커피 도구 추천: TOP 5 드리퍼, 커피포트 등

커피 좋아하시나요? “핸드드립 커피” 는 어떠세요?

커피에 빠져서 벌써 3년째, 정말 다양한 드리퍼들을 써보면서 느낀 점들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처음에는 뭘 사야 할지 몰라서 이것저것 다 사봤는데, 이제는 확실히 어떤 드리퍼가 어떤 상황에 맞는지 알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실제로 사용해본 TOP5 드리퍼들을 소개해드릴게요!

핸드드립 커피 도구 추천,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기 위한 여러 도구가 보이는 사진, 드리퍼, 포트, 저울, 원두 등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장비들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핸드드립 커피 드리퍼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기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드리퍼입니다.

여러 종류의 드리퍼카 판매되고 있지만,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드리퍼 위주로 알려드릴께요.


1위: 하리오 V60 플라스틱 드리퍼 – 입문자부터 고급자까지

역시 1위는 하리오 V60이에요. 제가 핸드드립을 시작할 때 처음 산 드리퍼이기도 하고, 지금도 가장 자주 사용하는 드리퍼예요.


왜 하리오 V60이 최고일까요?

하리오의 가장 큰 특징은 나선형 리브와 큰 추출구예요. 물의 흐름이 정말 자유롭게 형성되어서 다양한 실험을 해볼 수 있어요.

물을 천천히 부으면 진한 커피가, 빠르게 부으면 깔끔한 커피가 나오더라고요.


실제 사용 경험

  • 투명한 플라스틱이라 물의 흐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 가격이 1만원 미만으로 부담스럽지 않아요
  • 라이트 로스트 원두에 특히 잘 어울려요

매일 아침 출근 전에 사용하는데, 2-3분이면 정말 맛있는 커피가 완성돼요.

특히 물을 부을 때 나선형으로 돌면서 내려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예술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라믹(도자기) 재질로 되어있는 제품도 있지만,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는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하리오 V60 드리퍼 02 투명, 단품, 1개

2위: 칼리타 웨이브 드리퍼 – 실패 없는 안정감

칼리타는 정말 안정적인 맛을 보장해주는 드리퍼예요.

손님이 와서 커피를 대접할 때는 거의 무조건 칼리타를 사용해요.


칼리타의 독특한 구조

칼리타는 평저형 구조에 추출구가 3개예요. 이 구조 덕분에 물이 균일하게 빠져나가서 편차가 거의 없어요.

일자형 리브도 추출 흐름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더라고요.


실제 테스트 결과

  • 추출 시간이 1분 55초로 일정해요
  • 진하고 마일드한 맛을 일관되게 뽑아낼 수 있어요
  •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가격은 재질에 따라 저렴한 제품부터 비싼 제품들도 있어요.

칼리타 드리퍼는 특히 바쁜 주말 아침에 여러 잔을 내려야 할 때 이보다 믿을 만한 게 없어요.

칼리타 드리퍼 102D 2-4인용, 단품, 1개 칼리타 커피드립세트 도자기드리퍼 드립서버 드립필터, 칼리타 커피드립세트/102LD

3위: 고노 드리퍼 – 다크 로스트의 강

고노는 정말 독특한 드리퍼예요. 하단 1/3 지점부터 시작되는 직선형 리브가 특징이에요.


고노만의 특별한 추출 방식

고노의 리브는 위쪽에는 없고 아래쪽에만 있어요.

그래서 커피가 담긴 중간 부분까지는 추출이 천천히 일어나다가 하단부에서 빠르게 추출되는 구조예요.

이런 특성 때문에 다크 로스트된 커피를 추출할 때 정말 뛰어난 성능을 보여줘요.


개인적인 경험

  • 점 드립으로 섬세한 조절이 가능해요
  • 깊고 진한 바디감을 좋아한다면 최고예요
  • 일본식 핸드드립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처음에는 사용법이 어려워서 실패를 많이 했는데, 익숙해지니까 정말 매력적인 커피를 뽑아낼 수 있더라고요.

고노 핸드드립 카페 드리퍼 투명 커피 드립퍼 MDN-21, 1개 고노 드리퍼 MD-21 블랙 1-2인용, 단품, 단품

4위: 클레버 드리퍼 –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클레버 드리퍼는 정말 혁신적인 제품이에요. 침출과 드립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이거든요.


클레버의 신기한 메커니즘

클레버는 추출구가 자동으로 열리고 닫혀요. 물을 붓고 우려낸 다음, 컵 위에 올리면 자동으로 추출구가 열리면서 커피가 떨어져요. 

정말 실수할 일이 거의 없어요.


사용해본 솔직한 후기

  • 초보자에게 정말 관대한 드리퍼예요
  • 물만 붓고 기다리면 끝이에요
  • 일정한 맛을 보장해줘요

처음 사용했을 때 너무 신기해서 몇 번이고 반복해서 써봤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드리퍼예요.

미스터클레버 드리퍼 소 1~2인용, 브라운, 1개 미스터클레버 드리퍼 소 1~2인용, 네이비, 1개

5위: 케멕스 드리퍼 – 클래식한 우아함

케멕스는 리브가 없어서 종이필터가 드리퍼에 밀착되는 구조예요.

정말 독특한 추출 방식을 가지고 있어요.


케멕스만의 특징

케멕스는 리브가 없기 때문에 물의 흐름이 다른 드리퍼들과 완전히 달라요.

필터가 벽면에 달라붙어서 추출이 천천히 일어나요. 그래서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개인적인 평가

  • 디자인이 정말 예술품 같아요
  • 특별한 날에 사용하기 좋아요
  • 독특한 추출감을 경험할 수 있어요
케멕스 클래식 핸드드립서버 1~3 cup, CM-1C, 1개 케멕스 사각 브라운필터 FSU 100, 1개, 100개입

상황별 추천

처음 시작한다면


편리함을 추구한다면


본격적인 핸드드립을 원한다면



핸드드립 커피 용품들

드리퍼와 함께 준비하면 좋은 용품들도 있어요.

꼭 필요한 용품들과 구입하시면 괜찮게 사용할 수 있는 용품들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필수 용품

  • 드립포트: 물줄기 조절용, 가격대가 조금 높지만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고 만족하시는 브뤼스타 전기드립포트를 추천드립니다.
[공식수입] 브뤼스타 아티산 전기드립포트 PRO, 600ml, 브라질옐로우


  • 전용 필터: 드리퍼들은 다 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요. 이에 맞추어 맞춤 필터가 필요합니다


  • 드립서버: 추출된 커피 받는 용기, 드립서버는 적정한 가격선에서 선택하시면됩니다.
하리오 커피서버 VCS-02B, 단품, 700ml, 1개



선택 용품

  • 계량스푼: 정확한 계량용, 계량스푼은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계량할때 필요 하기도합니다.
하리오 V60 계량스푼 세라믹 M-12C, 1개


  • 온도계: 85-90도 적정 온도 측정, 포트의 온도 확인 기능이 없을때 필요합니다.
포원밀리언 고급 방수 스마트 온도계, 1개


  • 타이머: 추출 시간 관리하기 위해 필요해요. 핸드드립 커피는 추출 시간에 따라서도 맛과 향이 크게 변할 수 있습니다.
아쿠바 디지털 듀얼 쿠킹타이머, 블랙, 1개


  • 그라인더: 분쇄되어있는 원두를 구입하셔도 좋지만, 홀빈을 구입하셔서 커피를 내리기 전에 원두를 갈아야 더 좋은 맛의 커피를 내릴 수 있어요. 균일한 원두 분쇄도를 위해서는 수동보다는 전동 그라인더를 추천드립니다. 비싼 제품도 좋지만 처음 시작할 때는 저렴한 제품들도 좋습니다.
코멧 전동 커피 그라인더 (분리형 분쇄통/5단계 분쇄 크기), KWG-100A



3년간 사용해본 솔직한 총평

5종류의 핸드드립 커피 드리퍼들과 여러 부가적인 장비들도 알아보았어요.

정말 다양한 드리퍼를 써보면서 느낀 점은, 각각의 매력이 다르다는 거예요.

하리오는 실험하는 재미가, 칼리타는 안정감이, 고노는 깊은 맛이, 클레버는 편리함이, 케멕스는 우아함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평일에는 칼리타, 주말에는 하리오를 주로 사용해요.

손님이 오면 클레버로 여러 잔을 쉽게 내리고, 특별한 원두가 있을 때는 고노로 진득하게 내려보죠.

핸드드립은 단순히 커피를 내리는 것을 넘어서 하나의 명상 같은 시간이에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이나마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죠.

여러분도 자신에게 맞는 드리퍼를 찾아서 맛있는 커피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참고하면 좋은 글